시간을 벌 수 있다면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서의 결과는 따라온다.
무엇을 하든 간에 “효율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 중요합니다.
이러한 효율성이란 곧 시간 절약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과 에너지를 보다 능률적으로 사용, 활용할 수 있다면,
그에 따른 결과가 좋을 것임은 물론, 보상 또한 더 클 것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
우리는 삶에서 시간이란 것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시간에 얽매여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처리하기에 바쁜 반면,
누군가는 자신이 시간을 주도적으로 활용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매력 계발 분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항상 존재하며 중요한 일, 급한일 을 구분 할 줄 아는 능력,
그리고 "중요한 일" 을 "시간대비 최대 효율" 로 극대화 시킬 줄 아는 능력을 계발하는 것은, 평생에 있어서 단련시켜야 될 부분 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구분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능력들은 다음에 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게 되더라도 항상 시간대비 효율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죠.
인생에서 사회적 규범에 의한, 또는 자신의 나이, 상황에 주어진 우선 순위들은 어느 정도 인식되어 있고
그 것들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 사람들 중, 특히나 이 글을 읽고있는 혹자들 중 남녀관계, 매력계발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만큼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서 결핍되었다고 느꼈던 가치중에서 매력계발의 비중이 크다면,
그것을 시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매력 계발도 빠르게 시작하면 시작할 수록 다른 남성들보다 선점(Predominance)할 수 있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그래서 정확한 방법으로 빠르게 배울 필요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번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이 하루 25시간이 된다거나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포기하면서 까지 무리를 하는 것이 아닌,
한 시간의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그 상황에 집중(Concentration) 할 수 있는 능력이 결과적으로는 시간을 벌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IMFGLC의 도서,제품 서비스는 클라이언트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인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가치우위(The Advantage Of His Own Value)" 를 여러분에게 장착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결코 헛된 망상, 탁상공론적인 사고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가에 대한 유용성(Usability)
국적, 인종을 초월한 어떠한 유형의 사람들, 모두에게 적용 될 수 있는 보편성(Universality)
무지의 사람들을 돌아가게 끔 가르치는 것이 아닌, 가장 빠르고 올바른 방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효율성(Efficiency)
이것 들을 항상 지향해왔으며,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진짜 지름길은 다른곳에 있지 않습니다. 결국 하루하루 자신의 정도正道 를 지켜가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 외에는....
Back to the basic
지난 5년 동안 IMFGLC는 사람들의 무수히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었으며
그 변화에 대한 증거는 무수히 많은 필드레포트와 수강후기들이 그것들을 대신 해 줄것이라 믿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 당시에 변화하였던 사람들은 예전보다 지금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 하기는 어려울까?" 에 대한 질문에 답은,
제 생각엔 '아니다'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우리가 업계 표준이 되는 서적이라 불리고 있는 매직불릿(Magic Bullet) 네츄럴(Natural) 레블레이션(Revelation) 어트렉션 크리테리아(Attraction Criteria) 들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 만큼 "기본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에 강조를 하는 이유도 있지만,
변화했던 사람들, 앞으로 변화하게 될 여러분들이,
여전히 필드에 나왔을때 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책들이기 때문입니다.
필드도 발전하고 픽업도 발전합니다.
픽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어프로치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ASD가 그 만큼 높아질 수 있으나,
그래도 누군가는 번호를 얻고 관계를 얻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본이 중요한 이유는 기초 그 자체로써 토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점도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때, 해결하기가 버거운 상황일때,
결국 그 모든 해답들은 다시 기본으로 수렴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여러 찬사를 받고 명성을 얻었던 강좌들도 그 기본에 토대를 두고 약간의 응용이 가미되어진 형태입니다.
여러분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지금와서 봤을때 진부하고 당연한 말 들을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느낀적이 있구요.)
하지만,
그렇게 자신이 필드에서 겪었던 경험들,
온 몸으로 체득했던 경험들을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서술한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쉬운일이 아닐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여러 해 전에 출판된 책입니다.
이 책들의 내용이 지금에도 유효하고, 적용되고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봤을때, 앞으로도 적용되고 쓰일것은 당연지사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Back to the basic 의 진짜 의미는 "초심으로 돌아가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라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들을 점검하고, 발전시키고, 매일매일 좀 더 나은 모습의 자신을 만들어가라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의 자세를 견지하자는 말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