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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FGLC Junior Trainer 서후 입니다.

 

여러분들께 매력을 구축함에 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짧막한 요소들을 설명해드리려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매력 계발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정말 극히 아주 작은 요소의 하나일 뿐입니다.)

 

 

 

 

 

다름이 아닌

 

콜드 리딩(Cold Reading)이라는 기술을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아마 심리학,서적등을 통해서 가장 많이 들어보셨을 법한, 용어라 생각됩니다.

 

콜드 리딩은 인터넷에서 이러한 뜻을 정의로 내리고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출저-Naver

 

 

 

 

그리고 여러책에서 또 한 그저그런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대체로 콜드리딩과 관련된 서적들을 보면

 

해외에서 검증되고 직접경험해보았던 내용들을 필자들이 적었던 것이겠죠.

 

그리고 타업체에서 또한 진부한 내용들을 현실과 맞지않는 이야기만 여전히 늘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 또한 이러한 것들을 초창기때 그대로 받아들였고, 실제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많이적용해보았지만,

 

상대방은 무언가 자신에게 이득을 취해내기 위해서 이용한다는 생각을 하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속마음을 간파한다는 것>

 

아무런 정보가 없는데, 속마음을 간파를 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이 이야기는

 

한 학생에게

 

문제없이 오지선다형을 주고 정답을 맞추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기술"이 아니라 "잔꾀"에 불과 합니다.

 

(매력 계발에 있어 "기술"은 10%도 안됩니다. 그 이상의 차원들을 알아야합니다)

 

 

 

 

 

 

즉,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그 사람의 입은 옷과 상황을 보고 대충 끼워맞추라는 이야기와 가깝습니다.

 

찍으라는 이야기죠.

 

 

 

 

 

 

그러면 이제

 

 

 

 

 

제가 말하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콜드리딩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 것이 화두가 될 것입니다.

 

콜드리딩을 상당수의 사람들이

 

소셜(Social)을 형성할 때, 초반부에 서로간의 유대감을 구축하려 이용하려 합니다.

 

하지만,

 

콜드리딩을 상당히 간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콜드리딩은 후반부에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합니다.

 

 

콜드리딩은

 

서로간의 믿음에 확신이 구축이 되가는 시점에서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 시점은 일주일 / 한 달 / 일년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소셜(Social)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위협되지 않는 상대라는 것과 함께

 

나를 이끌리게 하는 것들에 대한 요소들에 확신이 서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How 이용할 것인가?

 

간단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사전 지식이 축적되면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때

 

 

 

 

SH- 나도 여행좀 많이 다녀봤으면 했는데

타인- 그래? 나는 해외나 이곳저곳 되게 많이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봤어..

 

-> 1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추진력이 부족하다.

    2  해외에 대한 상상이 많다 -> 영화나 그림 예술쪽에 흥미가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SH- 그쪽은 주로 사람 만날 때 몰려다니는 편인가요?

타인- 아 저는 주로 몰려다는 것 보다는 단둘이 만나서 이야기하는거 좋아해요

 

 

 

-> 1. 몰려다는 것보다는 단둘이 만난다는 것 -> 인생사 이야기나 진지한 이야기를 주로 하는성격임에 가깝다.

                                                             -> 타인에 대한 관심이 필요시 된다. ->외로움이 많은 사람에 가깝다.

 

 

 

 

 

 

 

 

이런식의 분석이 떠올라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 않을 것이고 저정도의 분석은 상당히 부분적인 것만 해석해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몇개 안되는 소재를 통해서 제가

 

콜드리딩을 시전해보겠습니다

 

 

SH- 지금까지 제가 그쪽이랑 이야기 나눈것으로만, 확실하게 다 판단할 수 는 없지만

       여테까지의 느낌으로 그쪽은 하고싶은 것들에 대한 생각은 많지만, 직접행동으로 옮기지않아서

       누군가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고, 주로 진지한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을 좋아해서

       진지한 성격으로 친해지는 편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외로움?도 느껴지는것 같네요

 

 

 

 

 

"사람들을 좋아해서"

라는 말을 제가 인용했습니다.

 

 

사람이라면 사람 안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체로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성향을 사용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분명 인식하려 노력하고

 

생각하시다보고, 소셜(Social)을 형성해나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하시다보면 분명 잘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시간은 단축될것이며, 정확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저는 실제로 돗자리 피라는 소리만 수도 없이 많이 들었네요)

 

위에도 언급드렸지만

 

이는 정말

 

극히 빙산의 일각, 부분에도 미치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P.S

 

지금 현재 픽업에 관한 모든 이론들을 정리해서

 

 

개인적인 Data Base(DB)를 총 정리해서

 

AA부터 시작해서, 현재 알려진 모든 것에대해

 

 

현재 여러분께서 진행되는 것에 문제가 생기고 있거나,

 

더 이상의 변모가 되지 않는 이유는

 

기본의 심화를 모르셔서 그런겁니다.

 

이는 픽업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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