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상대가 나에게 반하게 만들 것인가

당신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가?

당신이 그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은 순수한 사람이다.

당신이 그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다.

당신이 그 사실을 믿지 못한다면, 당신은 불행한 사람이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단순히 외모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 과정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소들을 내포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운명, 또는 신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부터는 IMFGLC가 그 비밀을 밝힐 것이다.

검은 밤

Black Night

밤은 원래부터 검다.

만약 원래부터 검은 밤이 오랫동안 하얗게 보인다면, 하루라도 일찍 병원에 가보는 게 상책일 것이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나는 만족스러운 연애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우리 나라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20살이 되기 이전에 만족스러운 연애를 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었겠지만, 그 당시의 나는 그 문제-만족스러운 연애를 해본 적이 거의 없다는 것-를 꽤나 심각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

그래서 학업에 열중하는 한편, 다른 방면으로는 심리학, 연애와 같은 주제의 책들을 즐겨 읽곤 했다.

처음에는 그런 책들을 읽기 전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좋은 책들을 아무 생각 없이 수집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좋은 책들로부터 얻게 되는 나만의 지식들이 늘어감에 따라,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자연히 향상되었고, 나중에는 남녀관계 또한 자연히 개선되었다.

IMFGLC의 거의 모든 도서, 제품, 서비스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이 과정에서 단순히 책만 읽었던 건 아니었다.

외모 관리에도 신경을 썼고, 공부와 운동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균형 잡힌 매력 계발)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만 하지, 실제로는 이렇게 실천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여성과의 관계에서, 단기적인 만남이든, 장기적인 만남이든, 현저하게 나아지는 결과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남녀관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그래서 '결과를 얻는다'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 육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만족과 행복을 얻는다는 의미 정도로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다.)

1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자로부터, 1년 후에 역으로 고백을 받게 된 경험을 하고 난 뒤로, '세상에 타고난 능력은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후천적인 노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여성들로부터 호감을 얻게 되는 경험들-이 하나 둘씩 늘어감에 따라, 이 분야는 더욱 더 나를 매료시켰다.

그래서 검은 밤이 하얀 밤이 될 때까지 잠시나마 일탈을 했었다.

그러나 밤은 '원래부터' 검다.

밤이 검은 데는 이유가 있다.

당신의 삶은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

잠시나마 그 반대로 향할 수는 있어도, 당신은 원래부터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습관, 의지의 상관관계

습관과 의지가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습관만 바꾸거나 무턱대고 의지만 갖는다고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다.

습관을 바꾸고 의지를 가져도 문제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여성과 대화를 하는데 무리가 없고, 심지어 여성을 자지러지게 웃게 만들기도 하지만, 정작 이성으로서의 매력 어필은 거의 하지 못하며,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과의 교제에는 더욱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여성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남녀관계에 무지한 사람들이 갖는 가장 흔한 오해 중의 하나로, 이런 사람들의 경우는 소위 말하는 '말빨'이 문제가 아니다.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이 말빨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었다면, 연예인 김제동씨가 최고의 카사노바였을 것이다. (물론 김제동씨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뜻이며, 김제동씨를 비하하는 의미 또한 아니다.)

말투가 어눌하거나 말빨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들도 여성과의 관계에서는 매우 성공적인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IMFGLC의 수강생분들 중에서도 이 경우에 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말을 잘 못하는데 여성과의 관계가 형편이 없다면, 바로 이런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말을 잘 못하는데 어떻게 여성과의 관계가 좋을 수가 있냐고?

심지어, 말을 잘 못하는 걸 개선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여성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가 있냐고?

얼핏 보기에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고, 이것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비유하자면, 이것은 언어를 학습하는 일과도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 전화 영어를 신청하기도 한다.

전화 영어가 가진 장점은 있다. 그것은 익숙한 표현을 보다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전화 영어가 가진 단점이자, 맹점은, 전화 영어가 가진 장점에서 비롯된다.

익숙한 표현만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정작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킬 뿐이다. 더 큰 문제는, 학습자가 이를 자각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자각하지 못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해결될 수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는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여성과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여성과의 관계에서 전화 영어를 배우는 식으로 접근한다면, 여성과의 관계에 지장을 주는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문제를 오히려 강화하게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성을 웃게 만드는 재주와 여성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재주는 거의, 또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룹 단위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에서, 한 사람이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면, 엉뚱한 사람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를 당신도 한번쯤은 보셨거나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셨을 거라고 믿는다.

그러면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병행하면 되지 않느냐고?

글쎄…

시간이 많다면야 그 방법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나라면 그런 비효율적인 방법은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

전화 영어는 시간이 아주 많고, 오랜 기간에 걸쳐 아주 천천히 실력을 향상시키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만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성과의 관계에서든, 영어 실력 향상에서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간에 최대한 빠른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계실 텐데, 이런 식의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여성과의 관계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둘 중 하나거나 둘 다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식의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이었다면, 텔레마케터들은 연애의 도사가 되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여성과의 관계에서나, 영어 공부에서나, 시간과 돈이 많아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반론은커녕, 논할 가치조차 없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것은 당신이 젊고 부자여야 한다는 말과 동의어다.

선택은 당신이 하시는 거지만, 이왕 선택을 하실 거라면, 처음부터 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란다.

잘못된 선택으로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프로그램을 수강하시고는, 우리에게 하소연을 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 물론 이 경우에도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이지만, 처음부터 바른 선택을 하시는 게 공리주의적인 면에서 더 나으실 것이다.

IMFGLC에서는 도서, 제품(DVD 등), 서비스(강의, 컨설팅 등)를 단순히 판매만 하지는 않는다.

사실, 도서, 제품, 서비스를 단순히 소장, 또는 수강만 하시는 것만으로는 실제 효과를 보시기가 어렵다. 그 내용을 실제 상황에 어떻게 '적용(Application)'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IMFGLC는 바로 이러한 적용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다른 모든 곳의 후기를 다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만 단위 이상의 후기가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지만, 이제는 이러한 후기의 양조차도 더 이상은 중요하지 않다.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바위처럼 단단한 자신감

Rock Solid Confidence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을 비롯해, 어떠한 분야에서든, 자신감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다른 모든 조건들이 갖추어져 있어도,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면, 50%, 혹은 그 이하의 결과밖에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을 가진 사람보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에게 더 끌리기 마련이다.

이것은 선택보다는 본능에 가깝다.

그런데 이 자신감이라는 게,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될 것 같지만, 막상 실제로는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번에는 달라져야지...'라고 굳게 마음을 먹으면서도, 하루 이틀이 지나기가 무섭게 무너져 내리는 모양새가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모래성과도 같다.

어떻게 바람에 흩날리는 모래성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단단한 자신감을 가질 것인가?

이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과제이며, 목표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드물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선(先) 행동, 후(後) 사고', 즉, 생각하지도 말고, 기억하지도 말라는 식의 태도를 취하라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한술 더 떠서 아무런 생각도, 기억도 하지 않는 훈련까지 받으라고 말한다.

최대한의 시간 낭비로 치닫는 급행열차를 타고 싶다면, 이런 식의 태도, 혹은 훈련이 어떤 흥미로운 결과를 맞이할지 궁금하다면, 무턱대고 시도해보는 일조차 막을 수는 없겠지만, 이런 막무가내 식의 태도는 대체로 당신이 바라는 결과는 커녕, 오히려 역효과만 가중시킬 뿐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아무 생각, 아무 기억이 없는 데서 오는 게 아니라, 사실에 기초한 올바른 확신에서 온다.

우리 IMFGLC는 모든 사람들이 보다 즐겁고 유쾌한 소셜, 연애 라이프를 영위하기를 바라지만, 그릇된 자신감으로 인해 그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일은 바라지 않는다.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은 여전히 중요하다.

잘못된 확신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이유로, 욕구불만에 가득 찬 겁쟁이로 살아가는 건 더욱 더 어리석은 일이다.

올바른 확신을 가지면 된다.

올바른 확신은 좋은 결과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끝내는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 경외감까지 생길 정도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이끈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았던 사람들이 아니라 이렇듯 진정한 자신감을 갖춘 용기 있는 사람들이었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바르게 형성된 자신감은 미인은 물론, 인생에서의 성공과 행복까지도 함께 가져다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진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 자신감은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에서 온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 더 많이 행동함으로써 긍정적인 생각을 강화한다. (인간은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한꺼번에 할 수 없으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강화하면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진다.)

- 이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자신감을 부여한다.

원리는 간단하지만, 진정한 자신감을 얻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 훈련까지 받으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고, 행동을 하다 보면 자신감은 자연히 따라붙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배우고 훈련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행동을 뒷받침하는 바른 지식과 그러한 지식에 대한 바른 이해다.

또한 이것은 소셜, 연애에서의 지속적인 성공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기도 하다.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는 올바른 내적 자신감을 갖고, 이를 훈련할 것을 지향하며, IMFGLC의 강의, 컨설팅, 사후관리를 통해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에서의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및 목표 성취를 도모한다.

세계 최고들로부터 배우는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비밀

관리를 넘어 - Beyond Managemen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서 관리(Management)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저마다의 삶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는 외모, 지식, 건강, 일, 관계 등 그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관리는 현상을 유지할 수 있게 지탱하는 역할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관리만으로는 극적인 변화(Dramatic Change)를 이루기는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극적인 변화란, 겉으로 보기에 약간 달라진 정도가 아니라, (IMFGLC에서 늘 강조하듯)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지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인 것에 그친다면, 이 또한 충분하지 않다.

진정한 변화는 지속적이어야 한다.

지속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변화 - Constantly & Completely Innovative Change,

그게 바로 IMFGLC가 지향하는, 그리고 IMFGLC만이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이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려면, 그저 그런 지식들을 아무 생각 없이 읊어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가르치는 이, 혹은 리더(Leader)가 그 자신의 노력을 통해 변화를 직접 성취해본 사람이어야 하고, 그렇게 될 때 적어도 변화가 무엇인지 실제로 보여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최소한이다.

그렇다면 겉모습만 그럴 듯하게 바꾸면 능사인가?

그 또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외모, 외형의 변화는 최소한의(Minimal) 변화다.

최대한의(Maximum) 변화가 아니라는 얘기다.

외모, 외형의 변화를 이루어냈다면,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것에 불과하다.

걸음마를 뗐으니, 지금부터 걷고, 달리고, 심지어 날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산을 오르는 일에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건 아닌 것처럼, 여기에는 수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 드리자면, "최고들로부터 배우는 일(Learning from the best people)"이다.

IMFGLC는 최고가 한 가지 형태로만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고는 여러 모습, 여러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

이것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누가 세계 최고의 가수인가?

누군가는 비틀즈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마룬 5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볼 때는 둘 다 세계 최고다.

그리고 이런 최고들은 분야별로 존재한다.

현명한 당신은 진정한 최고들을 사려 깊게 선별해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편이, 당신의 가치 함양은 물론, 시간 분배 효율성 측면에서도 더 나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최고들을 분별할 수 있는가?

이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로,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실제로 이루었는가, 또한 당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였는가를 보면 된다.

산 정상에 실제로 도달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산에 오르는 가장 빠른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도 없다.

단지 그 산의 경치나 풍경과 같은 겉 모습, 겉 저리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소셜, 연애에서의 산 정상이라는 것은 언제나 정해져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하는 성질의 것에 가까우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다르게 보면, 강산이 변하는 데는 10년이나 걸리지만, 소셜, 연애에서의 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

이것은 당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당신에게 위기인 동시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당신이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실체(Real Thing)를 올바르게, 제대로 이해한다면, 정상에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축될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어쩌면 영영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 그리고 강의와 컨설팅은, 소셜, 연애에서의 산 정상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Shortcut-을 제시한다.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소셜, 연애에서의 성공은 '당면 과제'가 아니다.

그들의 당면 과제는 '두려움의 극복'이다.

소셜, 연애에서의 어떤 의미 있는 성공을 논하기 이전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접근하는 일 자체를 꺼려하거나 두려워하기 때문에 거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럴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보는 일'이다.

이것은 남성에게든, 여성에게든, 마찬가지다.

그런데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아무에게나 가서 말을 걸어보라고 하면 즐거움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대체 이 근원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어떤 이들은 이러한 두려움이 '부족장에게 살해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본능적인 공포'에서 온다는, 다소 진화론적인 견해가 담긴 설說을 주장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도 두려움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일 것이다.

IMFGLC를 찾아오시는 분들, 그리고 매력계발컨설턴트이자 데이트코치인 나 Ethan Lee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는, 내가 코칭하는 수강생 분들이 거의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광속 어프로치를 시작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며 신기하게 여기신다.

심지어 어떤 분들께서는 나에게 "마법을 부린 게 아니냐"는 질문을 하기도 하신다.

이론적으로만 떠드는 일이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예전에도 드물었고, 지금도 여전히 드물며, 앞으로도 드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나는 여러분의 행복한 연애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비밀에 가까운-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은 '이론을 공부하는 일'일 것이다.

이러한 이론 공부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개개인의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 스스로는 가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정도로(Tremendously) 도움이 된다.

나는 아무것도 제대로 아는 게 없으면서, 자신들도 막상 해보라고 하면 잘 하지도 못할 거면서,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의 등을 떠밀면서 '그냥 해라.'는 식으로 가르치는 형태의 교습 법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가르치는 일도 아니요, 교습도 아니다.

아무 생각 없는 무의미한 행위일 뿐이다.

나는 이런 아무 생각 없는 무의미한 행위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피차일반彼此一般이라고 본다.

당신이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그것을 배울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그것을 가르칠 수 없을 것이다.

IMFGLC의 기본적인 교육 철학은 '품질(Quality)에 기초한 정확성(Precision)의 숙달(Mastery)'이다.

이것은 쉽게 말해, 잘 만들어진 교재로(품질),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통해(정확성), 만족할만한 수준의 실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숙달)을 의미한다.

이 지극히도 단순한 일을 혼란스럽게 만들 하등의 이유가 없다.

한편, 이론 공부는 당신이 어프로치를 시작하기 전에도 도움이 되지만, "어프로치를 마스터한 후에" 더욱 큰 도움이 된다.

나는 이것을 '다이나마이트(Dynamite)를 설치하는 일'에 비유하곤 하는데, 즉,

1) 이론을 공부하는 일은 당신의 만족스럽고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한 다이나마이트를 (보다 정교하게) 설계하는 일이고,

2) 어프로치를 훈련하는 일은 당신의 감정과 상대의 감정으로 이어진 감정적 다이나마이트의 심지에 (보다 신속하게) 불을 붙이는 일

이다.

내가 볼 때, '감정(Emotion)'이란, '화학적인 반응의 집합(Collection of Chemical Reactions)'이다.

당신이 남자이고, 어떤 여성과 관계를 맺고 연애를 시작하는 과정은, 서로의 감정에 연쇄 폭발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당신이 어설픈 어프로치 실력을 지녔다면, 당신은 당신이 가진 다이나마이트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일조차 두려워할 것이고, 당신의 이론 공부가 빈약하다면, 그 다음 폭발 반응이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나다가도 머지 않아 멈출 것이다.

고로, 소셜, 연애에서 성공하는 법은 매우 간단하다.

1) (감정에) 불을 붙이고,

2) 연쇄 폭발 반응이 일어나게 만들면 된다.

이런 기본적인 대원칙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는 폭발력, 폭발 속도, 폭발 안정성 등에 관한 부분으로, 우리는 이러한 각 파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IMFGLC 고객센터로 문의를 주시기 바란다.)

자, 그러면, 처음의 주제로 돌아가서,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이것의 비밀은 '파블로프의 실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파블로프의 실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은 개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조건반사 실험인데, 이것의 원리를 어프로치 훈련에도 적용할 수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사람을 개처럼 여기거나 개처럼 훈련 받자는 뜻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당신이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을 분석해보면, 그 동안 당신이 해왔던 어프로치 경험이 대체로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까워서 그것이 당신의 기억에 좋지 않은 인식으로 자리잡아 이러한 인식이 (조건반사에 의해) 당신의 경험에 지장을 주는 식의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일종의 마음의 관성으로 자리잡게 되어 여성에게 접근하는 행위 자체를 극도로 꺼리게 되거나, 심지어 여성 기피증(?)을 갖게 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이런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 특별히 못났거나 찌질해서라기보다는, 그 자신이 자라온 환경이나 그 동안 겪었던 부정적인 기억 등과 관련이 깊다.

즉, 이것은 외모나 스펙이 우수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이러한 종류의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자책하지 말자.

(그렇다고 외모나 스펙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도 아니니 너무 안심하거나 오해하지도 말고.)

어쨌든 지금은 당신이 IMFGLC를 접한 이상 불가능은 없다.

현명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이해하셨겠지만, 두려움을 근본적, 원천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은, (아무렇게나 그냥 하는 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법으로 성공 경험을 쌓은 다음, 이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은 당신이 우리 IMFGLC의 강의, 컨설팅, 트레이닝 등을 통해 배우시게 될 내용의 일부이며, 앞으로 누리시게 될 그레이트라이프(Greatlife)의 빙산의 일각이다.

당신이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서의 성공을 위해 기본 이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

한때 '80/20 법칙(80/20 Rule)'이 대중적으로 유행했던 적이 있다.

이것은 20%의 활동이 전체 결과의 80% 이상을 좌우한다는 뜻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법칙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20%만 잘해도 80% 이상의 결과는 유지할 수 있으니까'라는, 다소 안일한 생각으로 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알고 보면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시험에서 요약집만 보고 100점을 받을 수 있는가?

인생에서 패스트푸드만을 먹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가?

…

이러한 접근방법으로는 지극히 피상적인 이해에만 머무를 수 있을 뿐이고, 따라서 결과 또한 한정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요행을 좋아한다.

물론 나도 사람이기에 요행을 좋아한다.

그러나 요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단숨에 원하는 (모든) 결과에 도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9~15등을 오가던 성적을 1달 안에 반에서 2등, 2달 안에 전교 2등까지 올려본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느꼈던 점은, 전과목 평균 80점 이상에 도달하는 일은 매우 쉬운 일(?)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80점에서 90점까지 올리는 일은 50점에서 80점까지 올리는 일과 거의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80점에서 90점까지, 90점에서 95점까지, 95점에서 100점까지 올리는 일은 갈수록 더 어렵다.

내가 이렇게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는 전과목 평균 85~90점 정도를 받던 친구가 나를 무시하던 발언을 해서, 그 발언으로 인해 오기가 생겨서인데, 나는 실제로 한 달 안에 그 친구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

겉으로 보기에 그 친구는 매우 착실해 보였고, 성실했으며, 수업시간에 한 번도 빠지는 일이 없었으며, 남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필기까지 어느 여학생 못지 않게 꼼꼼하게 했다.

그런데 내가 그 친구를 자세히 관찰한 결과 알게 된 사실 한 가지는, 그 친구는 계속 자신이 잘하는 과목만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더라는 것이었다.

내가 보기에 그 친구가 전과목 평균 85~90점의 벽을 넘지 못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었다.

물론 나 또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 친구보다 성적이 낮았으며, 전과목 평균 80점대 근처를 맴돌았을 뿐이다. 이것은 내가 평소에는 게으른 습관으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독서나 컴퓨터, 동아리 활동 등에만 몰두하고, 시험공부는 벼락치기 식으로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결과, 나는 주위에서 나에 대해 표현하길 '무서울 정도로 집중'해서 했다.

나는 수업내용은 물론, 모든 교과서와 참고서를 '씹어 삼킬 듯이' 공부했으며, 특히 나를 무시한 그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며 내가 취약한 과목들, 예를 들어 수학과 같이 보통의 학생들이 가장 꺼리는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나는 매일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했으며, 한달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사실도 그 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나는 보통의 학생이 1~2년 이상 걸리는 커리큘럼을 1달 안에 독파했으며, 나를 무시했던 친구를 가볍게 추월했고, 단숨에 반에서 2등으로 올라섰다.

여기서 '가볍게'라는 것은 물론 평소 노력의 결과였다. 원래는 가볍게 라는 것은 없다. 평소에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시험을 치를 때 가볍게 치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단숨에'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의 성적이 단숨에 오른 것처럼 보였겠지만, 사실은 이 또한 평소 노력과 집중의 결과였다.

반에서 2등으로 올라서게 되자, 나를 무시하는 말을 했던 그 친구는 더 이상 안중에 없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으며, 여세를 몰아서 전교 1등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처음에 세웠던 목표를 막상 달성하고 보니, 내신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는 것은 어쩌면 쉬운(?)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어려운 목표는 내신시험과 수능시험 모두에서 전교 1등이 되는 것이었다.

(1학년이 끝날 무렵, 나는 내신시험에서 전교 2등의 성적표를 받게 되었으며, 수능시험에서도 총점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올릴 수가 있었는데, 그 방법은 본 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니 추후에 기회가 있을 때 언급하도록 하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는 성적을 올리는 일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접하기 이전에, '기본(Basic)'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기본이 오히려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만약 그 당시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요약집이나 족집게 강의 같은 것들에 집착했더라면, 나는 그토록 빠른 시간 안에 성적을 올리지 못했을 거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80/20 법칙은 처음이 아니라 마지막에 적용되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한 번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을 거친 뒤에는 더 적은 시간, 더 적은 노력으로도 더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가 있었으며, 언제든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내가 원하는 성적을 만들 수가 있었다. 이것은 80/20 법칙을 제대로 이해한 덕분이다.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기본을 학습, 훈련, 숙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는 바로 이러한 기본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나머지는 그 다음이다.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황금기

오늘날, 우리가 맞이하는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례 없는 번영의 시대, 황금기(Golden Ag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소셜, 연애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소수의 사람들이 독점하던 것이었으며, 결과의 평등은 커녕, '기회의 평등'조차도 주어지지 않았다.

물론, 오늘날의 시대에도 결과의 평등, 기회의 평등이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심지어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적어도 100년 전에 비해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나아진 것이 사실이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질 것이다.

손이 닿을 만한 거리에 존재하는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소셜, 그리고 원하는 연애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발전인가?

어떤 사람들은 지금이 저성장 시대이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다를 바가 없으며,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말이 맞다고 해서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늘 경각심을 유지해야겠지만, 우리는 적어도 전쟁의 위협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대로라면, 계속 더 멀어질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고 하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노력 없이 원하는 결과가 저절로 주어지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날은 애초부터 바라지도, 기다리지도 말자.

우리는 스스로가 나서서 뭔가를 성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그러한 자유를 얻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 하고, 또한 이것은 충분히 감사할만한 일이다.

이 자유는 일부 사람들의 오해나 환상과는 달리, 아무 것이든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써의 자유가 아니라,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써의 자유를 의미한다.

이것이 '인간'의 자유이고, 이것은 무엇이든 마음 먹은 대로 할 수 있는 신들의 자유와는 거리가 멀다.

인간의 자유이기에, 그에 따른 한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그러한 한계가 존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어떤 한계가 존재할까?

주어진 자유에 기초해 원하는 것을 얻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최대의 적은 권태, 즉, 우리 스스로의 나태함과 게으름이다.

이러한 권태만 극복할 수 있다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당신이 극복해야 할 벽은 저성장 시대가 아니라 당신 자신의 권태다.

그게 바로 지난 수 천년 동안 인류의 평등과 불평등을 좌우해온 가장 중요한 열쇠였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권태를 극복할 수 있을까?

IMFGLC는 이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노하우를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해드리자면, 다음과 같다.

1. 원대한 꿈을 품는다.

2. (아무리 작더라도) 성공을 성취한다.

3. 성취한 성공을 유지한다.

이러한 'Think Big, Act Small'의 원칙은 당신이 스스로 멈추지 않는 한, 결국 당신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그 황홀한 여정에 IMFGLC가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IMFGLC는 도서, 제품,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에서 스스로 돕는 방법을 얻도록 돕는다. 스스로 돕는 방법을 얻는 것은 곧 항구적인 축복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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