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정상적인 관점으로 사람을 보았을 때,
남성은 남성성을 기반으로
여성은 여성성을 기반으로
R-Value = (R)eplication Value = 복제 가치 = ex) 외모 키 등 ->쉽게 말하면 외적인 모습
S-Value = (S)urvival Value = 생존 가치 = ex) 지위 명성 부 등 -> '' '''' 좋은 직업/ 좋은 차
C-Value = (C)ore Value = 핵심 가치 = ex) 가치관의 질 마인드 생각 - > '' '''' 그 사람만의 질 높은 생각
RSC 3가지 가치에 의해 끌리게 되있다.
그리고 픽업아츠라는 것을 통해 우리는 위의 3가지 요소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거나 생성시켜낼 수 있다.
그래서 내가 픽업이라는 하나의 "학"에 대해서 관심을 크게 가졌던 이유 중 하나였다.
누군가는 "복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성형을 할 것이고
누군가는 "생존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던 금전적 요인을 축척해 나갈 것이고
누군가는 "핵심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여행/독서/등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축척해 나아가 안목을 넖힐 것이다.
하지만
픽업을 하는 사람은 알 것이다.
픽업으로 위의 3가지요소를 개인적인 잠재력에 한해서 최대한 다 끌어올릴 수 있다.
설령 그것이 기만행위 일지라도..
하지만 저 위의 요소들로 서로가 끌리는 힘, 어트랙션(Attraction) 을 설명하기에는 다소 작은 카테고리라 생각이 들었고
개인마다의 각 선호체계에 따라 끌리는 요소가 RSC의 요소들의 범주에 벗어나는 경우도 적지않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생각 끝에 들었던 것,
N-Value (욕구 가치)로 설명을 들 수 있었다.
즉, 자신에게 결여된 부분을 사람들은 타인에게 원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였고,
그리고 그 부분은 남녀관계에 있어서 어트랙션(Attraction)이라는 범주 안에 속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자신에게 결여된 부분을 상대방에게 원하고 그 부분을 상대를 통해 충족하려하는 심리
마치 하나의 "퍼즐"과도 같다..
만일 자신에게 사회적 지위 또는 금전적인 요소가 결여되있다면 그것을 상대에게 바랄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매력을 느낄 것 이다. (S-Value)
만일 자신이 작고 뚱뚱하고 못 생길수록 RSC에서 다른 가치들 보다는 외모가 이쁜여성을 자기 옆에
두고 다니는 것이 하나의 소원으로 느껴질 것이다. (R-value)
만일 자신이 자신감이 없고 리더쉽이 강한 남성이라면 상대방에게 리더쉽이나 자신감에 찬 가치를 그렇게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N-Value라는 가치안에 RSC-value 3가지 가치가 내포된다. 그리고 이 가치들은 하나의 어트랙션으로 작용하며
하나의 가치만이 결여됬다고 해서 다른가치들이 아예 불필요시 느끼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이 가장 결여된 부분을 상대방에게 충족받아 자신이라는 하나의 퍼즐을 "완성"시켜나가려 할 것이다.
이 부분 또한 N-Value를 내포하는 카테고리가 분명 존재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금 현재 컨텐츠 제작 중인
"ONS(One Night Standing)"을 초점으로 맞추어진 강의를 통해 설명할 것 이다.
지금 당신이 찾고 있는 그 사람은
자신의 결여된 모습을 비추는 "하나의 거울"이 될 것이며,
자신의 결여된 부분을 찾아주는 "하나의 탐지기"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상대방에게 RSC가치를 넘어서 상대방에게 어떤 가치를 필요로 하고 있는가?
때로는
원하는것이 원하지않는부분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