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 Column] 여러분은 어떤삶을 살고 계십니까? (Break your comfort zone)

by Trainee인 posted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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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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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들 더운날씨에  더위와 싸우면서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려고 노력하고 계신지요~?


전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칼럼을 올려서 회원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글의 주제는 자기계발이라던지 픽업이라던


지, 제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올려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댓글 추천 당연히 좋아하고요 :)  비판도 정말 환영합니다. 원래 비


판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서로 비난이 아닌 합리적인 비판을 하다보면 더 좋은 방안이 나올수있다는 장점이 있더


라구요.  앞으로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발전해나갈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매력적인 여성과 연애를 해보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인 여성이 아닌 누가봐도 인정할만한, 예쁘고 사회적위치가 높은 여성을 지칭합니다)


'과연 5년,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고싶은일을 하며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돈을 벌면서 살아갈까? 아니면 그저 정해진 사이클속에서 살아가면서 200만


원, 더 받으면 300만원을 받으며 "오 이번달엔 많이 벌었네" 하며 만족하며 살아갈지..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시면서 살아가는 분들에 대한 무시나 부정은 아닙니


다. 전 조금더 돈을 벌어가고 싶은 생각이 좀 더 컸습니다)


항상 이런 고민들을 해왔었지만 제 주변엔 실질적인 조언을 해드릴만한 분이 없었습니다. 전부, 그저그런 삶에서 적당히 만족하며 살아가며 즐기던 분들이었습니다.


물론, 저역시 제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는 삶은 좋았지만, 이대로 가면 발전없이 '그저 그렇게' 살아갈 것 같은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떡해야 총제적인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컨설팅을 요청했었고 제가 이때까지 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일을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졌던 의문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거 사기아니야?' '내가 집까지 떠나서 이 일을 제대로 배울수 있을까?' 게다가 제 지인


분들은 이런말들을 하며 어느한명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궃이 서울까지 올라갈 필요가 있냐, 부산에도 있는 일을 왜 올라가서 하려 하느냐' '조심해라 다단계라던


지 위험한 일 일수도있다.' '네가 그일에 어울릴것 같느냐'


저 역시도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도전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고 다행히도 일은 힘들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생각의 크기와 그에 합당한 


기회비용들,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생각의 크기가 달라지고 있다는걸 느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자신의 '안전지대' 에서 벗어나란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서 벗어난다면 다른 환경, 다른생각, 다른 사람들을 만나 자기가 갖고 있던 생각의 크기가 넓어지고 거기서 부터 인생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컴포트존을 


벗어난다는건 자신의 직관을 벗어나는일 일것입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봤던 세상과는 다르기 때문에 불안, 위험 등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죠. 어찌보면 당연



한 성향이지만요.


시작도 하기전에 겁을 먹는다는건 자신의 가능성을 잡아먹는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해보지않았고  아니라고 생각해왔던 일이 천성에 맞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않을까요?  자신을 창살에 가두지 마세요.  안전지대를 벗어나려는 순간의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안전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결단의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자기자신의 환경을 바꾸는것은 외적으로 바뀔수 있는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란 생각이듭니다.


내적으로는 역시 자신의 마음가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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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물론 픽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제가 지금 그루밍이 안되가지구요.. 어려울거 같아요


  ● 이 여자는 연락처 안줄것 같아요, 쎄보여요


● 이 장소에서 어프로치하긴 그런데요..


언제까지 트레이너 분들 필드레포트 보시면서 대리만족 하실건가요?


지금 당장 컴퓨터를 끄고 필드로 나가보세요. 거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가서 부딪혀보면, 아니 부딪치지 못하더라도 환경에 노출시키고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어프로치도 못하겠다면..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거리에서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가만히 서있어보세요.


이것도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는 작은 첫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컴포트존을 벗어나 위험구역에 도달하더라도,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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