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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좀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  라는 사람을 알리기 위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개인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고백

 

 

#1

 

한 남자가 있다. 그 남자는 이성 친구를 사귀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나도 컸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전혀 갈피를 못 잡고 시간만 보내던 남자였다.


 

"나도 연애를 해보고 싶다"  

“언제 쯤 지나가는 커플 중에 한 쌍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자기 삶에서 해야 할 것도 놓치면서 방황하고 있던 찰나에, 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며

너무나 운명적으로 IMF를 접하게 된다. 그냥 중독처럼 게시글들을 미친 듯이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무슨 소설이야?, 말도 안되 이게 진짜란 말이지..?” 

“아.. 진짜인가? 너무 궁금 하다.”

 

무작정 필드로 나왔다..

첫 어프로치를 하는데 정확하게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된 듯 했었고 그 여성도 역시 한 시간 정도 다른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이제서야 생각해보면 그 여성은 내가 어프로치 하기를 기다렸었던 것 같다. 나와 아이컨택이 여러번 됐었는데, 그 때마다 피하는 기색이 없었기 때문이다. 첫 어프로치 때 이 말을 했던 거 같다.

 

“저기요, 번호 주세요”

 

픽업적 기술이나 어떠한 마인드도 없이 한 시간 만에 무작정 가서 어프로치를 했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싶은데, 다행히 번호를 받고 출력이 좋아서 일주일 후 바로 사귀게 됐던 걸로 기억한다. 정말 짧게 사귀고 헤어졌었다. 한 달이었나..? 우리는 안 맞는 거 같다며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 예쁜 얼굴이 아니었지만 항상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을까 그녀는 참 사교성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예쁨 받는 그런 여성이었다. 그런 여자친구를 보면서 사회성이 부족한 나로서는 너무 부럽기도 하며 나 역시 그런 여성이 싫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당시 의도 되었던 그 여자친구의 작전으로 인해 나는 자연스레 번호도 교환하고 연락을 주고
받았었다..

그 당시, 여자의 사회성과 Preselection에 의해 내가 끌렸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사귀게 되면서 모두에게 예쁨 받고 축복 받던 커플이었고 처음엔 너무 나도 행복했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나와의 관계에서 프레임을 잡으려고  엄청 싸웠던 걸로 기억난다.

그러면서 다른 선배들과 소위 말하는 ‘썸’ 이라는 걸 타면서 나를 계속 만났었는데, 알고도 어떻게 막지 못했던 나로써는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었고 헤어질까 수도 없이 생각했지만 바보처럼 그 관계를 유지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들을 보냈었고

서서히 변해갔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여자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 했다. 처음에 너무 나도 힘들었었는지 아니면 이제 사랑이란 감정이 그냥 식어 버린 건지는 정확하게는 둘 다 였겠지만, 나 자신도 변해갔었고 여자친구는 변한 나를 보며 실망과 다툼의 나날이었던 걸로 기억 난다..

 

그러던 어느 날,

헤어지자는 통보를 하고 미친 듯이 울고 있는 여자친구를 혼자 두고 여자의 자취방에서 나왔다.

헤어지고도 아예 안보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거의 매일 마주했었고, 항상 술에 취해 지인들에게 업혀가는 모습을 봐왔었다. 나 역시도 마음이 너무 아팠고 매일매일 못 하는 술을 기억이 안날 때 까지 마셨던 걸로 기억난다.

 

그렇게 몇 달이 흘렀을까..?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하면서도 그녀와 했던 추억들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옆에 있는 여성에게 참 미안한 상황이다.. 여성에게서 충분히 호감 표시가 나오고 무난하게 사귈수도 있던 상황인데 예전 여자친구를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 참 바보 같았지만 너무 나도 보고 싶어서 나오라고 하고 무릎을 꿇으면서 말을 했다..

 

“정말 미안하다.. 나 너 없을때 네 생각 너무 많이 했다..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 밖에 생각이 안난다..

바보 같지만 우리 다시 만나자…”

 

바보같이 다시 시작하면서 또 다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었다.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말았다.. 그리고 많이 힘들고 지쳐있던 찰나에 입대를 하게 되었으며 그 물절적, 정신적 거리감이 우리의 사랑을 강하게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나 힘들어 졌고....

그렇게 여자친구가 바람의 조짐이 보이는 말과 행동 들을 하면서 결국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했던 마지막 말이 이것이였다.

 

"넌 분명히 후회하게 될거다, 후회할 짓 하지 마라" 

 

라고 경고를 하며 울며 전화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었다…
물론, 후회하지는 않는다.

 

 

 

 

 

 

 

 

 

 

 

 

 

 


#2

 

그와 동시에 다시 IMF를 찾아왔었다.

이 때 나의 감정은 좀 복잡했던 걸로 기억한다.
여자친구에 대한 배신감과 동시에 꿈에서도 나올 만큼 그리웠고, 여자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 싶었던 심정. 여자 앞 에서 제대로 매력을 드러낼 줄도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한 분노 등으로 시작했었다.

그런데 군인이었던 신분으로 인해 자주 달리지도 못했고 두려움으로 인해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그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휴가 마지막 날 이대로 올라가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 혼자 모자 눌러 쓰고 어프로치를 했었는데.. 세 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 세 번 밖에 하지 못해 화가나서 일부러 막차를 버리고 해운대로 넘어가서 어프로치를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도 첫 차까지 했었지만 얼마 못했던 걸로 기억난다..

 

그리고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던 이상형의 어프로치
군인시절 이라 더 떨렸을 지도 몰랐지만 올빽을 했음에도 한 눈에 봤을때


“머리 풀면 정말 예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한 미모, 게다가 나보다 나이까지 어리고 그 나이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인정 할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 그 여성을 어프로치 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었다.. 막상 말을 하고 샵클 하는데는 1분도 안 걸렸었는데 그 때 당시 너무 떨려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그 당시 상황과 카톡을 보면 ioi가 꽤나 나왔다..  (지금도 갖고 있네요 ㅎㅎ)
그 당시 군인이었던 나와는 가지고 있는 가치 차이가 너무 나도 컸다.. 하지만 그때도 구라 픽업을 지양했기 때문에 연락을 하면서 솔직하게 나의 신분을 밝혔지만.. 여지없이 차단을 먹어버렸다. 허탈했다.


“역시 진심만으로는 안되는구나..”


진심전달을 해서는 안될걸 알면서도 했던 내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다.. 군인 신분이 아니었다면 에프터까지는 하면서 어떻게 됐을지 몰랐던 상황이었기 때문이었고 픽업을 하면서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을 운이 좋게도 빠르게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당시에 서울에 있었기에 이론 세미나, 특성화 세미나 등 IMF의 세미나를 들었었고, 트레이너들 에게 고민 상담도 하고 여러가지 질문도 하면서 픽업에 대한 밑 바탕을 다졌었다.

그 당시 나의 고민과 질문들에 친절하게 답해주었던 트레이너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3

 

그렇게 세미나를 듣고 픽업을 배우려고 하는데..  AA가 너무나 없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미칠 듯이 힘들 정도로 고생했었다. 필드를 매일 나갔기 때문에 아는 지인들을 매일 만났었고,

심지어 위에 적어둔 전 여자친구까지 만났었다.  그 때의 심정이란…
그리고 다른 트레이너가 필드에 도착하기 전에 울렁증이 있었다는 글을 봤는데 그 글을 처음 봤을때 들었던 생각은..

 

"이건 말도 안되 아무리 AA가 심해도 그런적은 없었는데.."

 

하며 웃으면서 봤는데 나에게 똑같은 상황이 왔던 것이다. 좌절감과 패배감이 나를 감싸고 있던 시절, 도저히 나에게 답이 란게 없어 보였다.. 그 정도로 심각했었고 고민도 많이 했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당시 일기를 썼는데 딱 한 구절만 가져와 보면….

 

“평생 이대로 살래?”

 

이것이었고 이 한마디로 그 당시의 힘들었던 심정을 모두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하나씩, 하나씩 번호를 받게 되었고 조금씩 에프터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서울에 올라오면서도 셀 수없이 새가 되면서 근 1년 만에 F-Close가 나왔다. 다른 분들 보면 빨리 나오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되게 늦은편 이고, 드디어 첫 에프가 나왔다는 뿌듯함과


 

“이 순간의 쾌락이 뭐라고 내가 여태 애썼던 걸까?”

 

라는 허망함이라는 감정이 동시에 찾아왔었고 너무 에프에 집착한 나머지 저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씩, 천천히 성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로열로드 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었다.

 

AFC중의 AFC였던 내가 지금의 단계까지 오기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했었다.

실패와 좌절이라는 감정을 대면하면서 나는 많이 힘들었었고,

그런 감정들을 여러분들은 최대한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들을 나의 로열로드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기대된다. 앞으로 로열로드를 거쳐가는 분들이 어떻게 매력적으로 변하고 달라질지 말이다.

 

 

 

 

 

 

 

 

 

 

 

 

 

 

 

 

 

 

 

 

 

 

 

 

 

 

 

Motto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으면서 만족스러운 섹슈얼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Leave her better than you met her


세계적인 구루인 데이비드 드 안젤로가 했던말이다.
나는 이 한마디에 너무 나도 큰 감명을 받았고 픽업 윤리관에 대해서 많이 정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픽업아츠를 접하고 배우는 것 만으로도 다른 남자들과 차별화되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위의 내용을 명심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연히 PUA도 사회 구성원 중의 한 사람으로써 사회가 허용되는 선 안에서 섹슈얼라이프를 즐겨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픽업 아티스트들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단지 하룻밤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픽업아츠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고 그런 식으로 계속 쓰였기 때문이다.

수위조절이 전혀 없는 인증샷, 너무 나도 자극적인 필드레포트, 여성을 단순히 하룻밤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모습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픽업기술은 인간관계에서 무궁무진하게 쓰일 수 있다.
 
물론 필자 본인도 “무조건 원나잇은 부정적이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생각에 가깝다.)

하지만 오늘 만난 그녀는 미래의 내 아내가 될 사람일 수도 있고, 소중한 부모님의 자녀이고 자신의 여동생일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성을 가볍게 생각하는 행동은 당연히 피해야 될 부분이다. 이런 사태까지 온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픽업을 배우는 우리들의 책임이자 짊어지고 가야 할 몫이기도 하고 IMFGLC의 강사로서도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균형감각을 항상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일 매일 무의미 하게 달리는 일은 일반적인 사회 구성원들이 봤을 때 그냥 하루밤의 쾌락을 단지 쫓을 뿐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필드에 나서면서도 자기 계발, 본업에서의 성취가 조화로워진다면 그것이야말로 IMFGLC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인 Cosmosexual 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하지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라.

 

내가 항상 필드에 나갔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이상형이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고, 도저히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사고체계를 바꾸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생각한 한계선을 긋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으로 나아가는데 장애물이 될뿐,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필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레짐작으로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을 많이 보았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게임을 임할때,

항상 예상치 못한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다.  :)

한계를 미리 정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자.

 

 

 

자기 자신에게 만큼은 진실하자.

 

자기 자신에게 만큼은 진실되어 지는것...  이것이야 말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사람 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것은 자신에게는 아무런 발전이 될 수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이 가진 재능마저 꽃 피우지 못 하게 하는 최악의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정진하는 것 만큼 최고의 자기계발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매력계발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된다.

 

결국 자기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고 바뀌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사람과의 경쟁이나 싸움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에게 진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Instructor에게 전문성은 필수조건이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해야하는 사명감을 가진 Instructor에게 전문성은 기본 중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이건 마치 목적지가 있는 배가 빠르고 안정감 있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있어야 할 나침반의 역할이라고 생각된다.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매력계발이란 분야는 오로지 텍스트만으로 혼자서 배우기에는 무리가 있는 분야이다. 사람을 상대하는 분야 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많이 부딪히면서 그 상황에 대한 인식과 통제능력을 키워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전문가를 통해 직접 케어받아야지만 고통없고 애씀없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굳게 믿는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의무가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다.

 

물론 내가 다른 곳, 다른 강사보다 전적으로 우월 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 분들 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도 난 모두를 존중하는 편이며

어느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 때문이다.

 

학교에는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1.돈 잘 버는 법

2.연애를 잘 하는 법
3.xx를 잘하는 법

 

2번과 3번에 대한 고민으로 IMFGLC를 찾아 온 것이라면, 당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하며

나를 포함한 올바른 강사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여러분을 매력적인 남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최고에게 배우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지 않은가.


다시 한번, IMFGLC에 온 것을 환영하며 나는 트레이너 시저라고 한다.


  1. 어떻게 그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인가

  2. 기회가 왔을 때 매력을 계발해라. 청춘은 두 번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3.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한다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도 없다.

  4. Good is the enemy of Great.

  5. 모방의 끝

  6.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중요성

  7. 내가 변화하면 세상도 변화한다.

  8. 시간을 벌 수 있다면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서의 결과는 따라온다.

  9.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하나의 즐거운 여정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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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9 by Trainer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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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alroad Column] 가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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